
친구들이 술자리에서 최근 프리다 맥파든의 책들을 재밌게 읽었다는 얘기를 듣고, 밀리의 서재에 있는 "세입자"를 한번 읽어봤다.
주요 등장인물은 총 3명으로, 남자 주인공과 그의 여자친구의 집에 새로운 룸메이트가 들어오게 되면서 펼쳐지는 스릴러물이다.
처음에는 남자 주인공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, 그 이후에 나머지 인물의 시점을 보여준다.
남자 주인공 시점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를 보면 정말 이상한 점이 많은데... (읽으면서 속이 정말 갑갑했다.)
그 후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의문점을 해소할 수 있다.
그냥 그냥 킬링 타임으로 나쁘지 않은 책이다.
프리다 맥파든의 "하우스메이드"가 영화로도 개봉되면서 인지도가 가장 높은 작품인 것 같은데, 기회가 되면 해당 작품도 보고 싶다.
위시리스트에 넣어둬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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